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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3-12-18 00:02
2013. 12. 권경현 대표변호사 부산민간투자포럼 심포지엄 "민자사업의 법적쟁점 사례분석을 통한 대책제언" 발표
 글쓴이 : 용산법률
조회 : 13,759  
   http://www.anewsa.com/detail.php?number=587068&thread=09r02 [7420]
   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… [14170]
 
2013. 12.
 
권경현 대표변호사가 2013년도 제2회 부산민간투자포럼에서
민자사업 법적쟁점 사례분석을 통한 대책제언으로 발표하였습니다.
 
법무법인 진운은 앞으로도 부산지역 민간투자사업의 활성화와 정책 제언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.
 
관련기사 : 아시아뉴스통신, 연합뉴스
 
 
2013년도 제2회 심포지엄 개최
민간투자사업의 정책과제와 법적쟁점 사례 분석, 부산민간투자포럼
기사입력 : 2013년12월16일 10시55분
(아시아뉴스통신=서선희 기자)
 부산시 로고캡쳐 (사진출처=부산시홈페이지)

 부산시는 부산민간투자포럼(공동대표 강정규, 이병석)과 공동으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, 민간투자와 관련된 최근 이슈분석 및 대응전략을 강구하기 위해 17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포럼회원, 공무원, 시민, 대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‘2013년도 제2회 부산민간투자포럼 심포지엄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.
 
 심포지엄은 개회사 및 축사에 이어 ▶최근 민간투자사업의 주요 이슈와 정책과제(박용석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박사) ▶민자사업 법적쟁점 사례분석을 통한 대책제언(권경현 법무법인 진운 대표변호사)을 내용으로 주제발표가 먼저 진행된다.
 
 주제발표 이후 이재우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▶박석동 시의원 ▶장현진 동의과학대학교 부동산경영과 교수 ▶강진영 법무법인 부경 대표변호사 ▶손이정 롯데건설 부산지사장이 토론 패널로 참석하여 주제에 대한 심층토론을 실시하고 일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.
 
 시 관계자는 “이번 심포지엄은 새정부 들어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분위기와 기존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재정부담 경감을 위해 자치단체별로 대책을 마련하는 등 민간투자사업의 여건이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하고, 법적쟁점 사례분석을 통해 시 재정부담 완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”라고 전했다.
 
 한편 부산민간투자포럼은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모색과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10년 12월 3일 창립됐으며, 회원수는 43명으로 현재 이병석 기획재정관과 강정규 동의대학교 부동산도시재생연구소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.